아시아 1인극제·거창2024, 참가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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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아시아 1인극제·거창 운영위원회는 '아시아1인극제·거창2024'의 참가작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1인극제는 전통을 현대적 퍼포먼스로 작업하는 아시아 지역 솔로 퍼포머들의축제로 36년의 역사가 있다.
아시아1인극제·거창2024는 오는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거창문화원과 고제 삼봉산문화예술학교에서 찾아가는 1인극 '1인극택배요', '어린이1인극학교'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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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아시아 1인극제·거창 운영위원회는 ‘아시아1인극제·거창2024’의 참가작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전통을 바탕으로 한 1인 퍼포먼스 전통연희, 춤, 음악, 연극, 마임, 오브제 인형극, 서커스, 마술, 저글링,복합장르 등 다양한 분야이다. 실내와 야외에서 공연할 수 있는 작품이면 신청 가능하다.공모기간은 오는 2월 15 까지 이다
아시아1인극제는 전통을 현대적 퍼포먼스로 작업하는 아시아 지역 솔로 퍼포머들의축제로 36년의 역사가 있다.
, 1988년 고(故) 심우성 선생의 선언으로 서울에서 시작됐으며, 2007년부터 거창에서 열리고 있다.
아시아1인극제·거창2024는 오는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거창문화원과 고제 삼봉산문화예술학교에서 찾아가는 1인극 ‘1인극택배요’, ‘어린이1인극학교’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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