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예술무대’ 풀랑크·드보르작, 안방서 만나는 걸작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4. 1. 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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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프랑시스 풀랑크와 드보르작의 걸작을 안방에서 만난다.

오는 31일 오전 12시 55분 방송되는 MBC 교양프로그램 'TV예술무대'에서는 '풀랑크와 드보르작'편이 방송된다.

먼저 프랑스 작곡가 프랑시스 풀랑크의 '피아노와 목관을 위한 육중주'를 우리나라 목관 연주자 플루트 조성현, 오보에 윤성영, 클라리넷 김상윤, 바순 이은호, 호른 김홍박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풀랑크와 드보르작'편은 30일 밤에서 31일로 넘어가는 오전 12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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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예술무대’. 제공| MBC
거장 프랑시스 풀랑크와 드보르작의 걸작을 안방에서 만난다.

오는 31일 오전 12시 55분 방송되는 MBC 교양프로그램 ‘TV예술무대’에서는 ‘풀랑크와 드보르작’편이 방송된다.

포항음악제에서 열린 무대 중 두 명의 작곡가의 걸작을 만날 수 있다. 먼저 프랑스 작곡가 프랑시스 풀랑크의 ‘피아노와 목관을 위한 육중주’를 우리나라 목관 연주자 플루트 조성현, 오보에 윤성영, 클라리넷 김상윤, 바순 이은호, 호른 김홍박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작곡가 드보르작의 ‘피아노 오중주 2번’을 바이올린 김재영, 알렉산드라 코누노바, 비올라 리즈 베르토, 첼로 옌스 페터 마인츠, 피아노 문지영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풀랑크와 드보르작’편은 30일 밤에서 31일로 넘어가는 오전 12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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