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첫 女 연구위원 "선행 연구로 낸드 업턴 원년 만들것"

(서울=연합뉴스) SK하이닉스의 첫 여성 연구위원인 오해순 부사장은 29일 "D램은 이미 지난해 업턴(상승 국면)으로 전환했고 올해는 낸드 차례"라며 "무엇보다 수익성 제고를 위해 개발 단계에서부터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연구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SK하이닉스의 첫 여성 연구위원인 오해순 부사장. 2024.1.29 [SK하이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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