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2024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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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대표 김태극)는 2024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티머니는 급변하는 '모빌리티&페이먼트(Mobility&Payment)' 시장에서 '최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인재상'을 신입사원 채용 기준으로 삼았다.
지원서 접수는 1월 29일 오전 10시부터 2월 6일 오후 5시까지 티머니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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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대표 김태극)는 2024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티머니는 급변하는 '모빌리티&페이먼트(Mobility&Payment)' 시장에서 '최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인재상'을 신입사원 채용 기준으로 삼았다. 스펙과 서류 중심 정량평가를 탈피해 실무 면접을 강화할 예정이다.
티머니는 '넘볼 수 없는 최고에 도전하는 티머니 T.E.A.M.'을 새로운 인재상으로 제시해 티머니 맞춤형 인재를 선발한다. '티머니 T.E.A.M.'은 △Teamwork(협업하는 인재) △ Excellence(실력있는 인재) △Ambitious challenge(도전하는 인재) △Mutual Trust(믿음직한 인재)를 뜻한다.
지원서 접수는 1월 29일 오전 10시부터 2월 6일 오후 5시까지 티머니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류심사 후 인적성 검사와 면접, 신체검사가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4월 중 입사 예정이다.
티머니 채용 담당자는 “티머니는 스마트한 이동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 편리한 세상을 만들어왔다”며 “티머니는 다양한 보상과 인센티브 등 복리후생과 인재육성 제도가 강화된 만큼 이번 공개채용이 젊고 우수한 인재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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