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10년 만에 이상화의 1,000ｍ 한국 신기록 경신...1분 13초 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의 간판스타 김민선이 지난 2013년에 이상화가 세운 1천 미터 한국신기록을 10년 4개월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김민선은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1천 미터 2차 레이스에서 1분 13초 42의 한국 신기록으로 5위에 올랐습니다.

10년 넘게 이어져 온 이상화의 한국신기록, 1분 13초 66에 0.24초 앞서는 기록으로 골인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