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에보와 스테파니 딘킨스 작가의 만남
2024. 1. 29. 10:00
(서울=뉴스1) = LG전자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열린 ‘Late Shift x 스테파니 딘킨스’ 전시에서 인간과 인공지능(AI) 기술 사이의 소통과 공감을 담은 예술 작품을 올레드 TV로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올레드 에보에 담긴 스테파니 딘킨스 작가의 신작 3점. (LG전자 제공) 2024.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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