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뭉친 EXID 완전체‥하니 정화 “함께 보낸 소중한 여러분 사랑해”

사진=왼쪽부터 LE 정화 하니 혜린 솔지/정화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왼쪽부터 LE 정화 하니 혜린 솔지/하니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멤버 겸 배우 하니(안희연)와 정화(박정화)가 멤버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1월 28일 하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엑시두두듀듀듀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을 태그했다.

또 같은 날 정화도 "난 이 사진으로 감사한 그때를 함께 보낸 소중한 여러분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니 정화를 비롯해 EXID 멤버 LE, 솔지, 혜린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EXID 멤버들이 행복한 미소를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또 이들은 여전한 우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하니와 정화가 소속된 걸그룹 EXID는 2012년 데뷔했다. 이후 '위아래'가 역주행하며 주목받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