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서 50대 보행자, 1t 트럭에 치여 사망

정재익 기자 2024. 1. 29. 09:5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주=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성주의 한 도로에서 보행자가 트럭에 치여 숨졌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9일 0시30분께 성주군 선남면의 30번 국도 갓길 없는 도로에서 1t 포터 트럭이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보행자 A(5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