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먹을랩’ 전현무, 음식 전문가 진두지휘…입맛 연구소 포스터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간 입맛 연구소 뭐먹을랩(Lab)'이 포스터를 공개했다.
2월 7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MBC 새 파일럿 '주간 입맛 연구소 뭐먹을랩'(이하 '뭐먹을랩', 연출 이준범, 김해니)은 음식에 관한 궁금증을 총망라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썰로 풀어내는 본격 '맛잘알' 토크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월 7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MBC 새 파일럿 ‘주간 입맛 연구소 뭐먹을랩’(이하 ‘뭐먹을랩‘, 연출 이준범, 김해니)은 음식에 관한 궁금증을 총망라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썰로 풀어내는 본격 ‘맛잘알’ 토크 프로그램이다. 전현무를 필두로 서울대 교수 문정훈,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박상영 작가, 이원일 셰프가 출연한다.
포스터는 총 3가지 버전으로, ‘주간 입맛 연구소’라는 콘셉트에 완벽 적응한 다섯명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싱크로율 100%의 연구소장으로 변신한 전현무와 테이블 위 식재료를 진지하게 연구 중인 문정훈, 궤도, 박상영, 이원일이 눈길을 끈다. 4인 4색의 연구원과 당당한 표정으로 이 모든 것을 총괄하는 연구소장의 조합이 본 방송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MBC ‘뭐먹을랩’ 제작진은 “2024년 대한민국 사람들은 무엇을, 언제, 어떻게 먹고 있는지 본격적으로 파헤칠 예정”이라며 “예능적 웃음과 연구소의 진지함을 오가며 ‘믿고 보는’ 음식 토크 예능을 선보일테니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MBC ‘뭐먹을랩’은 2월 7일 오후 9시 첫방송 예정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효린, 2월 대만서 월드투어 닻 올린다...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투데이
- “배추 오르게”…尹 발언 자막 사고 낸 JTBC 사과 - 스타투데이
- ‘밤에 피는 꽃’ 찐 빌런은 김상중? 두 얼굴의 반전 모먼트 - 스타투데이
- ‘알콜 지옥’ 5천만원 주인공은?…오은영 “안타깝고 마음 아파” - 스타투데이
- 김호중 “하루 배달비만 40만원...다이어트 위해 어플 삭제”(‘미우새’) - 스타투데이
- ‘태계일주3’ 이번엔 짐가방도 없다?…마다 4형제 생고생 여정 - 스타투데이
- ‘세작’ 신세경, 조정석 때문에 멸문지화…시청률 6% ‘두배 껑충’ - 스타투데이
- ‘닥터슬럼프’ 5.1% …박형식, 박신혜 옥탑 이웃 됐다 - 스타투데이
- 스트레이 키즈, 佛 영부인 주최 자선 콘서트 장식 - 스타투데이
- 신비한 깃털에 휩싸인 르세라핌, 신보 첫 콘셉트 공개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