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8일 연속 순매수(14.8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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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기관 8일 연속 순매수(14.8만주)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24.6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5.9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0.4만주를 순매도했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8일 연속 14.8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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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8일 연속 순매수(14.8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24.6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5.9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0.4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3%, 35.9%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8일 연속 14.8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재평가 받을 2024년 - 흥국증권, BUY
01월 16일 흥국증권의 이병근 애널리스트는 CJ대한통운에 대해 "주가는 알리 익스프레스 물량 증가로 주목받으면서 단기 급등, 2024년부터는 Value re-rating이 가능할 전망. 동사의 현재 ICC Capa는 월 200만박스 수준이며, 일부 증설을 통해 증가하는 알리 물량 대응이 가능할 전망. 알리 익스프레스 물량 증가를 통해 쿠팡 리스크는 해소되었다고 판단되며, 2023년부터 알리 익스프레스의 물량 들어오기 시작했기 때문에 2024년에는 가파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2024년에 영업이익 5,485억원(+17.6% YoY, OPM 4.4%)을 기록할 전망. 마진이 높은 극소형 물량 증가와 시스템 효율화로 인한 비용 감소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 견조한 실적과 함께 네이버와 알리 익스프레스 모멘텀은 밸류에이션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또한, 최근에는 수에즈 운하 사태로 컨테이너 운임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에, 1분기에는 일시적으로 동사의 포워딩 사업 수익성 개선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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