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이통사 선정 위한 주파수 경매 들어서는 한윤제 스테이지엑스 입찰대리인

유승관 기자 2024. 1. 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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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제 스테이지엑스 입찰대리인이 29일 서울 송파구 아이티벤처타워에서 열린 제4 이동통신사 선정을 위한 5세대 이동통신(5G) 28기가헤르츠(㎓) 대역 주파수 신규사업자 경매(15라운드)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25일 경매 첫 날 세종텔레콤의 중도 포기 후 스테이지엑스와 마이모바일이 양자 대결을 펼쳤지만 결과는 나지 않았다.

현재 최고입찰액은 797억원이며 경매는 최대 50라운드 오름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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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한윤제 스테이지엑스 입찰대리인이 29일 서울 송파구 아이티벤처타워에서 열린 제4 이동통신사 선정을 위한 5세대 이동통신(5G) 28기가헤르츠(㎓) 대역 주파수 신규사업자 경매(15라운드)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25일 경매 첫 날 세종텔레콤의 중도 포기 후 스테이지엑스와 마이모바일이 양자 대결을 펼쳤지만 결과는 나지 않았다. 현재 최고입찰액은 797억원이며 경매는 최대 50라운드 오름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4.1.29/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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