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초소형 딘레일 엣지 컴퓨터 ‘ASUS IoT PE1000S’ 출시

2024. 1. 2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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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컴퓨팅 전문 기업 ASUS의 한국 지사인 에이수스 코리아(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가 Intel® Atom® x6000 시리즈 및 Celeron® J6412 프로세서를 탑재한 초소형 딘레일 엣지 컴퓨터인 ASUS IoT PE1000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PE1000S는 딘레일 마운트를 지원하는 56 x 110 x 160mm 크기의 초소형 크기와 팬리스 설계의 엣지 컴퓨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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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컴퓨팅 전문 기업 ASUS의 한국 지사인 에이수스 코리아(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가 Intel® Atom® x6000 시리즈 및 Celeron® J6412 프로세서를 탑재한 초소형 딘레일 엣지 컴퓨터인 ASUS IoT PE1000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PE1000S는 딘레일 마운트를 지원하는 56 x 110 x 160mm 크기의 초소형 크기와 팬리스 설계의 엣지 컴퓨터다. 인텔 아톰(Atom®) x6000 시리즈 및 셀러론(Celeron®) J6412 프로세서와 최대 32GB 용량의 DDR4 메모리를 통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해 스마트 공장(Smart Factories)이나 에너지 관리 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s)을 비롯한 자동 게이트 컨트롤러(Automatic Gate Controller) 등 다양한 용도에 이상적이다.

2개의 2.5GbE 포트와 최대 6개의 COM 포트, 6개의 USB 포트 및 2.5인치 SSD 1개 등 다양한 I/O 포트를 갖춰 여러 장치 간의 통신과 효율적인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 여기에 M.2 M키(NVMe/SATA) 1개, M.2 B키(4G/5GNR) 1개, M.2 E키(WiFi 6) 1개를 제공하며, 최대 4096 x 2160 해상도를 지원하는 HDMI 및 DP 포트를 통해 디스플레이 구성이 가능하다. 특히 PoE SKU의 경우 IEEE 802.3at 표준을 충족하기 위해 2.5GbE PoE+ 포트 2개를 추가로 제공하며, 포트당 25.5W 전원 출력을 지원한다.

PE1000S는 충격과 진동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미국 국방성 군사 규격인 밀스펙(MIL-STD-810H)을 준수한다. 최적화된 열 설계로 -25°C~70°C 범위의 온도에서 안정적이고 탄력적인 작동을 보장하며, 최적의 성능과 다양한 환경에 대한 적응성을 보장하기 위해 광범위한 전원 입력(9~36V DC)을 갖췄다.

관련 제품 및 가격 문의는 ASUS IoT 솔루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피앤티링크(https://www.pntlink.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이수스 소개

에이수스(ASUS)는 미국 포춘 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가운데 하나로, 오늘날 IT 환경에 적합한 혁신적인 제품과 미래의 스마트 라이프를 지향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에이수스는 PC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모니터,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토털 IT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을 포함하는 다양한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2024년 창립 34주년을 맞는 에이수스는 세계적으로 1만6000여명의 임직원과 5000여명의 월드클래스 연구 개발(R&D) 인력이 함께 혁신적이고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2017년 기준으로 4511개의 미디어 어워드와 130억달러의 매출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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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에이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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