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신문 읽기, 인생 가장 잘한 일…너무 멋있는 액세서리”(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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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이 매일 신문을 읽는 이유를 밝혔다.
1월 28일 '요정재형' 채널에는 '라디오스타 출연 전 도연이랑 사전미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장도연은 매일 신문을 본다고 밝히며 "저는 약간 그것도 있었다. 신문이 너무 멋있는 액세서리 같다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또 장도연은 "신문 본 게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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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장도연이 매일 신문을 읽는 이유를 밝혔다.
1월 28일 '요정재형' 채널에는 '라디오스타 출연 전 도연이랑 사전미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장도연은 매일 신문을 본다고 밝히며 "저는 약간 그것도 있었다. 신문이 너무 멋있는 액세서리 같다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강남 숍이라는 곳을 처음 갔을 때의 일이다. 몇 시간씩 연예인들이 메이크업을 받지 않나. 그 숍에서 정말 무수히 많은 연예인들을 봤는데, 제일 인상 깊었던 게 송은이 선배님이 아침에 노메이크업으로 종이신문 보는 모습이었다. 그 모습이 제일 화려했다"고 말했다.
또 장도연은 "신문 본 게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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