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원어민과 영어 토크 하는 앱 ‘망고톡’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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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선도기업 캐럿솔루션즈가 원어민 튜터와 언제든지 고퀄리티 영어 회화 연습이 가능한 전화영어 애플리케이션 '망고톡'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망고톡은 경쟁사 대비 약 30% 저렴한 가격에 주말에도 이용이 가능한 원어민 전화영어 회화 수업을 제공하는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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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톡은 경쟁사 대비 약 30% 저렴한 가격에 주말에도 이용이 가능한 원어민 전화영어 회화 수업을 제공하는 앱이다. 5년 이상 강사 경력을 보유한 원어민 튜터를 채용하고, 튜터 모두 학사 이상 학위를 보유하여 보다 퀄리티 있는 영어 회화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내가 원할 때 바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sudden talk’ 기능을 지원하며, 수업은 약 2,000개 이상의 다양한 토픽 중 원하는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다. 수업 후에는 원어민 첨삭과 함께 AI 가이드를 통한 정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한 Speaking & Writing 데일리 챌린지와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무료 학습 콘텐츠로 추가 학습이 가능하며, 맞춤형 학습 스타일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한편 망고톡은 런칭을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런칭 후 약 1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얼리버드 수강권을 최대 37% 할인가에 제공하며, 회원 가입만 해도 무료 수강 체험권을 증정하고 수강 후기만 남겨도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더불어 수강 신청을 하면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망고톡 관계자는 “망고톡은 가성비 좋고 퀄리티 높은 원어민 영어 회화 수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본인 스케줄이나 수업 목적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영어 학습이 가능하며, 영어 회화에 있어 수강생의 다양한 니즈를 채워줬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새해를 맞아 영어 실력 향상을 목표로 전화영어 프로그램을 알아보고 있다면 이번 런칭 이벤트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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