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민소매 원피스 속 넘치는 볼륨감…독보적 글래머 몸매
김현희 기자 2024. 1. 2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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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이 넘치는 볼륨감을 뽐냈다.
28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금빛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효린은 1990년 12월11일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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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효린이 넘치는 볼륨감을 뽐냈다.
28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금빛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때 그는 그의 군살 없는 몸매라인과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예쁘다", "여신이다", "너무 아름답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효린은 1990년 12월11일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솔로 가수를 겸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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