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페인팅 수준” 홍윤화, 매트리스에 얼굴 찍혔다(먹찌빠)

박수인 2024. 1. 2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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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윤화의 얼굴이 매트리스에 찍혔다.

이날 홍윤화는 더 많은 뚜껑을 매트리스 밖에 내보내야 승리하는 '밥그릇 대첩' 미션을 진행, 43개의 밥그릇을 내보냈다.

특히 점프하는 도중 매트리스에 얼굴이 파묻혀 페이스 페인팅이 찍힌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풍자는 "매트리스에 얼굴이 그대로 찍혔다. 거의 페이스 페인팅 수준"이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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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의 얼굴이 매트리스에 찍혔다.

1월 28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는 '덩친소' 특집으로 진행돼 홍윤화, 양배차, 박경호, 김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는 더 많은 뚜껑을 매트리스 밖에 내보내야 승리하는 '밥그릇 대첩' 미션을 진행, 43개의 밥그릇을 내보냈다. 특히 점프하는 도중 매트리스에 얼굴이 파묻혀 페이스 페인팅이 찍힌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풍자는 "매트리스에 얼굴이 그대로 찍혔다. 거의 페이스 페인팅 수준"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김태원은 밥그릇 47개를 매트리스 밖으로 내보내는 데 성공, 남자부 1위를 달성했다. (사진=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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