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밤에 피는 꽃' 시청률 12.5%‥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뉴스투데이]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6회 시청률은 수도권과 전국 기준 12.5%를 기록했는데요.

6회에서는 사라진 조여화 오라버니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염흥집 사망 사건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기 시작했고요.

여화와 소운의 '못다한 이야기' 대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14.7%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특히 다음 7편에선 죽은 것으로 알려졌던 여화의 남편 석정이 본격 등장하면서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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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66585_365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