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월 26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가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예상보다 약한 수준으로 나온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60.30포인트(0.16%) 오른 3만 8109.4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가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예상보다 약한 수준으로 나온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60.30포인트(0.16%) 오른 3만 8109.43으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3.19포인트(0.07%) 하락한 4890.97로,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55.13포인트(0.36%) 떨어진 1만 5455.36으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으나 이날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소폭 상승했다.
범유럽지수인 EURO STOXX 50 지수는 전일대비 53.21포인트(1.16%) 상승한 4635.47에 독일 DAX지수는 54.47포인트(0.32%) 오른 1만 6961.39로 거래를 마감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169.94포인트(2.28%) 오른 7634.14에, 영국 FTSE100지수는 105.36포인트(1.40%) 상승해 7635.09으로 장을 마감했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월 25일)
-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월 24일)
- 숏패딩 이어 신발도 '숏'…올 겨울도 '뮬' 유행[똑똑!스마슈머]
- 아들 내건 백종원…軍에는 ‘레시피 전수’, 政에는 ‘정계 손사래’[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
- '배현진 습격 중학생, 민주당 지지자' 주장에…경찰, 사실 확인 중
- 50대 맞아? 차승원 몸 되려다 ‘환자’ 될라…전문가 경고[일터 일침]
- '행복해 푸바오, 널 만난 건 기적이야'…이별 앞두고 에버랜드에 걸린 현수막 '뭉클'
- “배현진 남일 같지 않다”며 협박 쪽지 공개한 이수정…무슨 내용이길래
- 성별·나이 불문 ‘정치테러’…이젠 ‘모방범죄’까지 위기
- 신봉선, 3주 내내 먹고 11㎏ 뺐다는 이 ‘슈퍼푸드’…'레시피도 간단'[셀럽의 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