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임신 5개월 차 확 달라진 모습...긴 머리 싹둑+볼록한 D라인 과시 [M+★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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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사실을 알린 가수 아유미가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깜짝 공개했다.
아유미는 자신의 SNS에 "머리 잘랐다. 머리 너무 가벼워. 편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아유미가 긴 머리를 단발머리로 싹둑 자른 후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앞서 아유미는 SNS에 직접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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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된 후 달라진 모습
임신 사실을 알린 가수 아유미가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깜짝 공개했다.
아유미는 자신의 SNS에 “머리 잘랐다. 머리 너무 가벼워. 편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내가 하고픈 스타일 얘기하면 바로 캐치해서 너무너무 예쁘게 만들어주시는 쌤 덕분에 남편이 새로운 여자 만나는 것 같다네”라고 언급했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아유미가 긴 머리를 단발머리로 싹둑 자른 후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또한 환하게 미소 지어 상큼함까지 더했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D라인. 앞서 아유미는 SNS에 직접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그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소중한 생명이 저희 부부에게 찾아와줬어요. 올해 6월에 출산 예정입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이제 곧 부모가 된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나날이 커져가는 배만큼 행복함이 가득합니다”라며 현재 자신의 상태에 대해 전했다.
또한 아이 태명은 ‘복가지’라고 알리며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10월, 두 살 연상의 사업가 일반인과 결혼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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