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매트리스 위 메이크업 그대로 찍혀…풍자 "페이스 페인팅 수준" [RE:TV]

황미현 기자 2024. 1.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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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윤화의 메이크업이 그대로 매트리스에 찍혀 큰 웃음을 자아냈다.

홍윤화 역시 여자 게스트 대표로 출전했고 큰 각오를 내비치며 매트리스에 점프했다.

홍윤화 점프 이후 풍자는 "매트리스에 얼굴이 그대로 찍혔다"며 놀라워했다.

홍윤화의 메이크업이 매트리스에 고스란히 찍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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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SBS '먹찌빠' 방송
먹찌빠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개그우먼 홍윤화의 메이크업이 그대로 매트리스에 찍혀 큰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오후 4시45분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는 '덩·친·소' 특집으로 진행돼 홍윤화, 양배차, 박경호, 김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팀을 나눠 남녀 한 명씩 나와 매트리스에 놓인 밥뚜껑을 날리는 미션을 진행했다.

홍윤화 역시 여자 게스트 대표로 출전했고 큰 각오를 내비치며 매트리스에 점프했다.

홍윤화 점프 이후 풍자는 "매트리스에 얼굴이 그대로 찍혔다"며 놀라워했다. 홍윤화의 메이크업이 매트리스에 고스란히 찍힌 것.

풍자는 "거의 페이스페인팅 수준"이라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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