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아르노 회장 세계 최고 갑부…머스크 2위
전서인 기자 2024. 1. 29. 05:3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 회장이 현지시간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파리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명품 그룹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됐습니다.
미국 포브스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과 그의 가족 순자산이 2078억달러, 우리 돈 278조364억원으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머스크 CEO의 재산은 2045억 달러, 우리 돈 273조 원으로 테슬라 주가 하락으로 순 자산이 줄어들며 2위로 밀려났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용 '삼성家' 보유 재산 아시아 12위…지난해보다 2계단 하락
- LG 가전 기본급 665% 성과급…삼성전자 반도체 '0'
- 美 대선후보 리턴매치…전세계 '반도체산업' 향방은 [글로벌 뉴스픽]
- '6만원대 무제한' 교통카드…몇 명 썼나 봤더니
- '무너지는 영끌족'…빚 못갚아 경매 넘어간 집 '급증'
- LVMH 아르노 회장 세계 최고 갑부…머스크 2위
- 하도급 대금 늦장 지급 1위 한국타이어
- WSJ "애플의 폐쇄적 생태계, 이젠 큰 골칫거리"
- 美 국방부, 잇단 北 순항미사일 발사에 "위협 맞서 한국 방어"
- 바이든 "친이란 민병대 공격에 미군 3명 사망…책임 추궁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