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찌빠' 서장훈, "신기루와 같은 편하면서 5연패…현재 3성으로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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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지금까지의 성적을 결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나선욱이 저희 중에 승리의 아이콘이라더라"라고 했다.
이에 신기루는 "나랑 같은 팀이 한 번밖에 안 됐다. 그래서 그런 거다"라며 나선욱이 승리의 아이콘이 된 것이 자신 덕이라고 했다.
이어 서장훈은 "나선욱과 달리 난 한 번을 제외하고 루루랑 같은 편이었다. 그래서 현재 꼴찌다"라며 영혼의 단짝 신기루와의 인연을 탓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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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나선욱이 승리의 아이콘이 된 이유는?
28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지금까지의 성적을 결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나선욱이 저희 중에 승리의 아이콘이라더라"라고 했다. 그리고 덩치들은 나선욱이 지금까지 6성을 모았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이에 신기루는 "나랑 같은 팀이 한 번밖에 안 됐다. 그래서 그런 거다"라며 나선욱이 승리의 아이콘이 된 것이 자신 덕이라고 했다.
이를 보던 서장훈은 "정확하게 파악을 잘하고 있다"라고 했고, 신기루는 "저도 제 자신을 안다"라고 했다.
이어 서장훈은 "나선욱과 달리 난 한 번을 제외하고 루루랑 같은 편이었다. 그래서 현재 꼴찌다"라며 영혼의 단짝 신기루와의 인연을 탓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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