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찌빠' 풍자, "보통 촬영장에서는 안 나는 물비린내 난다"…'물찌빠'의 향기 언급

김효정 2024. 1. 29.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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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찌빠의 향기가 덩치들을 반겼다.

28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새로운 미션들이 진행됐다.

이에 서장훈은 "저희 프로그램 부제가 물찌빠인 만큼 물 냄새가 나는 것 같다"라고 해 공감을 자아냈다.

그리고 덩치들은 "물찌빠의 향기. 수산 시장 같다. 여기 무슨 출발 드림팀이냐?"라며 이번에는 어떤 미션이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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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물찌빠의 향기가 덩치들을 반겼다.

28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새로운 미션들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풍자는 "보통 촬영장에 오면 물비린내가 안 나지 않냐?"라며 시작부터 강하게 풍기는 물비린내를 언급했다.

이에 서장훈은 "저희 프로그램 부제가 물찌빠인 만큼 물 냄새가 나는 것 같다"라고 해 공감을 자아냈다.

그리고 덩치들은 "물찌빠의 향기. 수산 시장 같다. 여기 무슨 출발 드림팀이냐?"라며 이번에는 어떤 미션이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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