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서 노르웨이 선수 연습 중 부상

박재혁 2024. 1. 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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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에서 연습 중이던 노르웨이 국적 스노보드 선수가 사고로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28일 오후 2시 5분쯤 횡성군 둔내면 두원리 웰리힐리 리조트에서 노르웨이 국적 스노보드 선수 A(17)군이 연습 도중 사고로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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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에서 연습 중이던 노르웨이 국적 스노보드 선수가 사고로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28일 오후 2시 5분쯤 횡성군 둔내면 두원리 웰리힐리 리조트에서 노르웨이 국적 스노보드 선수 A(17)군이 연습 도중 사고로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난 26일 오전 11시 35분쯤 평창군 용평면 속사리 진부1터널 강릉방향에서 터널 내에서 3중 추돌 사고가, 터널 출구방향에서 4중 추돌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0대 여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박재혁 jhpp@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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