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계일주3' 빠니보틀, 공항 실수로 짐 안오자 대폭발 "때려부수고 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빠니보틀이 항공사의 실수로 짐이 오지 않자 폭발했다.
그러나 여행지에 도착 후 이시안의 짐만 도착, 덱스와 빠니보틀의 짐은 오지 않았다.
빠니보틀은 "항공사 직원들의 태도가 너무 화가 난다"며 "해외에서는 이런 실수가 있으면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않는다, 너네 짐 안 실었어! 어쩌라고 이런 느낌이라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빠니보틀이 항공사의 실수로 짐이 오지 않자 폭발했다.
28일 오후 9시10분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3'에는 마다가스카르 여행 맞이한 기안84, 이시언, 덱스, 빠니보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네 사람은 마지막 여행지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러나 여행지에 도착 후 이시안의 짐만 도착, 덱스와 빠니보틀의 짐은 오지 않았다.
사태를 파악해 본 결과 항공사의 실수로 두 사람의 짐은 비행기에 실리지 않은 것. 두 사람의 짐은 다음 날 같은 시간에 도착한다는 소식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특히 빠니보틀은 "노시베는 내가 가장 기대했던 곳이고, 내 짐의 대부분은 다이빙과 관련한 장비들"이라며 화가 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빠니보틀을 제외한 세 사람은 해탈하고 평온한 모습이었다. 이에 빠니보틀은 "어떻게 이렇게 평안할 수가 있냐"며 "나는 지금 다 때려 부수고 싶은데"라고 말했다.
빠니보틀은 "항공사 직원들의 태도가 너무 화가 난다"며 "해외에서는 이런 실수가 있으면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않는다, 너네 짐 안 실었어! 어쩌라고 이런 느낌이라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