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선이 예술' 씨스타19 'NO MORE' 도파민 도는 안무
황소영 기자 2024. 1. 28. 22:15
씨스타19(SISTAR19)의 컴백 싱글 'NO MORE (MA BOY)'의 안무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싱글 앨범 'NO MORE (MA BOY)'의 동명 타이틀곡 안무 영상이 공개돼 매혹적인 춤선과 완벽한 군무 합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이번 안무 영상에서 씨스타19(SISTAR19)은 화이트 테이블 위에 나란히 올라가 있는 등장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뒤이어 카메라 무빙과 안무에 따라 표정과 동작을 시시각각 변화시키는 씨스타19(SISTAR19)의 완벽한 팀워크는 곡이 지닌 감정선을 극대화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컴백 타이틀곡 'NO MORE (MA BOY)' 안무는 세계적인 안무팀 원밀리언이 제작했다. 이효리, 트와이스, 선미, 마마무, 화사 등 케이팝 인기 아티스트들의 안무를 제작한 월드 클래스 안무가 리아킴과 손혜연이 공동으로 참여해 씨스타19만의 강점과 매력을 살린 'NO MORE (MA BOY)' 퍼포먼스를 완성시켰다.
특히 원밀리언 리아킴과 손혜연이 탄생시킨 포인트 안무는 직관적이면서도 중독성이 강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손과 허리를 유연하게 움직이는 'NO MORE (MA BOY)' 주요 안무는 일명 '요술램프' 챌린지로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씨스타19(SISTAR19)의 과감한 의상도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보디 라인과 복근이 드러나는 투피스의 전신 레깅스를 착용해 안무 동작을 선명하게 전달해줬다. 또 레깅스에 롱 부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차림에서도 군살 하나 없는 보디 라인과 매혹적인 춤선까지 살리며 가요계 원조 섹시 듀오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11년 만에 가요계 레전드 유닛으로 귀환한 씨스타19(SISTAR19)은 타이틀곡 'NO MORE (MA BOY)'로 국내외 차트 상위권을 강타하며 인기를 재입증했다. 해외 유명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등 화려한 컴백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클렙엔터테인먼트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싱글 앨범 'NO MORE (MA BOY)'의 동명 타이틀곡 안무 영상이 공개돼 매혹적인 춤선과 완벽한 군무 합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이번 안무 영상에서 씨스타19(SISTAR19)은 화이트 테이블 위에 나란히 올라가 있는 등장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뒤이어 카메라 무빙과 안무에 따라 표정과 동작을 시시각각 변화시키는 씨스타19(SISTAR19)의 완벽한 팀워크는 곡이 지닌 감정선을 극대화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컴백 타이틀곡 'NO MORE (MA BOY)' 안무는 세계적인 안무팀 원밀리언이 제작했다. 이효리, 트와이스, 선미, 마마무, 화사 등 케이팝 인기 아티스트들의 안무를 제작한 월드 클래스 안무가 리아킴과 손혜연이 공동으로 참여해 씨스타19만의 강점과 매력을 살린 'NO MORE (MA BOY)' 퍼포먼스를 완성시켰다.
특히 원밀리언 리아킴과 손혜연이 탄생시킨 포인트 안무는 직관적이면서도 중독성이 강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손과 허리를 유연하게 움직이는 'NO MORE (MA BOY)' 주요 안무는 일명 '요술램프' 챌린지로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씨스타19(SISTAR19)의 과감한 의상도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보디 라인과 복근이 드러나는 투피스의 전신 레깅스를 착용해 안무 동작을 선명하게 전달해줬다. 또 레깅스에 롱 부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차림에서도 군살 하나 없는 보디 라인과 매혹적인 춤선까지 살리며 가요계 원조 섹시 듀오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11년 만에 가요계 레전드 유닛으로 귀환한 씨스타19(SISTAR19)은 타이틀곡 'NO MORE (MA BOY)'로 국내외 차트 상위권을 강타하며 인기를 재입증했다. 해외 유명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등 화려한 컴백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클렙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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