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사료공장 불…천5백만 원 피해
박웅 2024. 1. 28. 22:09
[KBS 전주]오늘(28) 오전 9시쯤 정읍시 북면 한 사료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80 제곱미터와 사료 4톤이 타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웅 기자 (is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낙연·비명계, ‘개혁미래당’ 공동창당…‘빅텐트’ 어디까지?
- “이제 일요일에 문 열어요”…평일에 쉬는 대형마트
-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30일 행사할 듯…“유가족 지원·추모공간 조성”
- ‘유명인 사칭→투자 권유’…욕망 파고드는 ‘리딩방 사기 공식’
- 쇠막대기 하나로 급제동…목숨 건 무허가 운전 연수
- 이틀째 인파 몰린 수원 스타필드…혼잡에 안전문자 발송도
- [주말&문화] 독일에서 온 춘향이…“편견을 벗어 보세요”
- 서울 도심서 멧돼지 출몰…교회 화재로 신도 긴급대피
-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불꽃튀는 한일전
- “강제징용 추도비 철거”…일 시민단체 “역사 부정”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