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계공고, 개교 이래 삼성전자 합격자 최다
이종완 2024. 1. 28. 22:09
[KBS 전주]국립마이스터고 전북기계공고가 개교 이래 가장 많은 삼성전자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전북기계공고는 지난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고졸 공개채용에서 재학생 18명과 졸업생 24명 등 모두 42명이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에서는 학생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함께, 거점 졸업생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맞춤 면접 교육 등 졸업생 취업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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