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교수 전남대 신임 병원장으로 임명
손민주 2024. 1. 28. 21:53
[KBS 광주]전남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으로 정신 신경외과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은 교육부가 지난 26일 정신 교수를 전남대학교병원 제34대 신임 병원장으로 최종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병원장은 전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뇌종양 분야 전문가로 대한뇌종양학회 화장 등을 지냈고, 아시아뇌종양학회 최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낙연·비명계, ‘개혁미래당’ 공동창당…‘빅텐트’ 어디까지?
- “이제 일요일에 문 열어요”…평일에 쉬는 대형마트
-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30일 행사할 듯…“유가족 지원·추모공간 조성”
- ‘유명인 사칭→투자 권유’…욕망 파고드는 ‘리딩방 사기 공식’
- 쇠막대기 하나로 급제동…목숨 건 무허가 운전 연수
- 이틀째 인파 몰린 수원 스타필드…혼잡에 안전문자 발송도
- 서울 도심서 멧돼지 출몰…교회 화재로 신도 긴급대피
-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불꽃튀는 한일전
- “강제징용 추도비 철거”…일 시민단체 “역사 부정” 반발
- 외로움도 질병…영국의 해답은 ‘사회적 처방’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