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형 예비후보, 청년특보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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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포항 북 국민의힘 이부형 예비후보는 26일 청년특보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우리 청년들이 살아가면서 도전과 용기, 그리고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고 믿는다"면서 "포항 청년들도 공정한 기회를 부여받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희망의 사다리가 되고, 멘토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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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포항 북 국민의힘 이부형 예비후보는 26일 청년특보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우리 청년들이 살아가면서 도전과 용기, 그리고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고 믿는다"면서 "포항 청년들도 공정한 기회를 부여받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희망의 사다리가 되고, 멘토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청년 행복은 정치를 시작하고, 정치를 하는 이유 중의 하나"라며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실천할 수 있는 현실을 만들어 주는 게 급선무인 만큼 청년을 위한 정책 개발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발대식에 이어 가진 소통간담회에서 이부형 예비후보와의 만남을 통해 청년세대가 필요로 하는 정책과 건강하고 참신한 선거 캠페인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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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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