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이르면 모레 이태원참사 특별법 거부권 행사할 듯
2024. 1. 28. 20:16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모레(30일)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모레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태원참사 특별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 건의안을 심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정인 기자 jji0106@mbn.co.kr]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선고 결과 이재명에 영향 없나? ″다른 법카 유용 사건 남았다″
- 윤 대통령 남미 순방길…트럼프 깜짝 회동 성사될까
- 단순 노안인가 했는데…눈으로 오는 당뇨 합병증 ″심하면 실명까지″
- 두 달 전 점검 받았는데…충전하던 벤츠 전기차 '활활'
- 외신도 'Suneung' 조명…″짧은 침묵이 한국 전역 뒤덮어″
- 춘천 아파트서 지하실 침수로 정전…720세대 불편
- 한 달 만났는데…'제2의 김레아' 전 여친 살해 34살 서동하
- '변별력 확보 관건'…의대증원 첫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
- 윤상현 ″김영선 공천, 경선으로 정해진 적 없어″
- ″찌그러져도 질주 가능한 SUV 구입해 돌진″…추모 꽃다발도 치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