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여자)아이들 “또 레전드 찍을까 걱정..11억 썼다” 자신감 (‘아형’) [Oh!쎈 예고]

김채연 2024. 1. 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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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이 컴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말미에는 다음주 방송되는 (여자)아이들 편 예고가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에서 강호동은 멤버들을 보자마자 "여신들"이라며 감탄했고, 멤버들은 환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정규 2집 '2(TWO)'를 발매하며 오는 29일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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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 형님’ 예고편 캡처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컴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말미에는 다음주 방송되는 (여자)아이들 편 예고가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에서 강호동은 멤버들을 보자마자 “여신들”이라며 감탄했고, 멤버들은 환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예고편 캡처

이때 멤버 우기는 “요즘 걱정이 많다. 또 레전드 찍을까 봐”라며 이번 앨범에도 자신감을 내비쳤고, 리더 소연은 “이번에도 내가 곡을 썼다”면서 “11억을 썼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정규 2집 ‘2(TWO)’를 발매하며 오는 29일 컴백한다. 다만 멤버 민니와 우기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면서 컴백 당일 예정됐던 기자간담회 일정도 취소됐다.

/cykim@osen.co.kr

[사진]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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