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포항북 예비후보, ‘의용소방대는 시민안전의 최일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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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원 포항북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는 28일 "시민의 일원이자 책임감과 봉사 정신으로 무장한 의용소방대원들이 시민 가족의 안전을 책임지고 안전사회건설에 지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법적,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할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주장했다.
이재원(사진) 예비후보는 "포항의 의용소방대는 1912년 2월 결성돼 112년의 세월 동안 시민의 목숨과 재산을 지켜 온 단체로서,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사회의 출발점이 되는 제도적 지원체계와 청년 소방대원의 현실적인 유인책을 마련해야만 포항시민의 안전이 강화돼 시민 모두가 안심하며 행복한 도시 포항을 건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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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원 포항북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는 28일 “시민의 일원이자 책임감과 봉사 정신으로 무장한 의용소방대원들이 시민 가족의 안전을 책임지고 안전사회건설에 지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법적,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할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주장했다.
또 “화재진압 시 초기대응과 생활안전, 재난 예방 순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야 하는 만큼 소방관을 꿈꾸는 청년들이 의용소방대에서 먼저 경력을 쌓아 시민의 안전과 사회의 종합안전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체계를 손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재원(사진) 예비후보는 “포항의 의용소방대는 1912년 2월 결성돼 112년의 세월 동안 시민의 목숨과 재산을 지켜 온 단체로서,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사회의 출발점이 되는 제도적 지원체계와 청년 소방대원의 현실적인 유인책을 마련해야만 포항시민의 안전이 강화돼 시민 모두가 안심하며 행복한 도시 포항을 건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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