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이르면 모레 이태원참사 특별법 거부권 행사할 듯
2024. 1. 28. 19:32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모레(30일)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모레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태원참사 특별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 건의안을 심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정인 기자 jji0106@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낙연 ″미래대연합과 새출발하는 통합정당, 국민정당 되겠다″
- 경찰, '배현진 피습' 중학생 불구속 수사…단독 범행에 무게
- ‘서울의 봄’ 1300만 돌파…개봉 65일 만에 ‘도둑들’ 제쳤다 [M+박스오피스]
- 인명진 ″친윤 체제 이미 무너져...한동훈 '원동력' 삼아야″
- 서울시, '다회용기' 사용 시 현금 교환 가능한 포인트 제도 확대
- 남아공서 전갈 잡은 20대 한국인에 2천 700만 원 벌금
- '북새통' 스타필드 수원...역대급 인파 사진 '화제'
- 봄 이별 앞두고 '유채꽃'으로 장식된 푸바오 현수막 '화제'
- 테일러 스위프트 음란 이미지 확산…백악관 ″입법조치 필요″
- 기후동행카드 흥행몰이...시행 첫날 7만 1천 명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