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도전 앞두고… 한파 속 빙벽 등반
2024. 1. 28. 19:27
28일 경북 봉화군 청량산 중턱에 걸려있는 70m 빙벽에서 “2025 카라코람 6800m 미야르 피크 샹그릴라 원정대”가 내년 원정등반에 대비해 심층 훈련을 벌이고 있다. 심권식 대장과 대원들은 “꿈과 희망을 찾는 도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히말라야에 도전한다.
루트파인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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