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리는 희비'

김진환 기자 2024. 1. 2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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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시마다 마오와 대한민국 차세대 피겨 간판 신지아(오른쪽)가 28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을 마친 뒤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시마다 마오는 71.05점을 얻어 66.48점에 그치며 3위에 머무른 대한민국 차세대 피겨 간판 신지아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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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김진환 기자 = 일본의 시마다 마오와 대한민국 차세대 피겨 간판 신지아(오른쪽)가 28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을 마친 뒤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시마다 마오는 71.05점을 얻어 66.48점에 그치며 3위에 머무른 대한민국 차세대 피겨 간판 신지아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2024.1.28/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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