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경제] '노도강' 아파트 집값 폭락…경매시장에서도 낙찰률 저조

이호건 기자 2024. 1. 2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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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2030 영끌족의 주택 매입이 많은 자치구로 잘 알려진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에서 칼바람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부동산 거래 침체가 계속되면서 서울의 대표적 외곽 지역인 '노도강' 지역에서 수억 원씩 집값이 떨어지는 곳들이 나타나고 있고, 경매시장에서도 거래가 급감하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노도강의 하락세 그 이유는 무엇이고 언제까지 지속될지 '김밥경제'에서 짚어봤습니다!

(총괄 : 정호선 / 기획 : 손승욱 / 구성 : 이호건 / 편집 : 김남우 / 콘텐츠디자인 : 강이경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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