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총선 앞 北 무력 도발 규탄...긴장 수위 올리는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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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북한이 지난 24일 서해에 이어 오늘(28일) 잠수함 시설이 있는 신포 인근 동해상에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쏜 데 대해, 한반도의 긴장 수위를 끌어 올리려는 뻔한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정광재 대변인은 오늘(28일) 논평에서 계속된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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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북한이 지난 24일 서해에 이어 오늘(28일) 잠수함 시설이 있는 신포 인근 동해상에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쏜 데 대해, 한반도의 긴장 수위를 끌어 올리려는 뻔한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정광재 대변인은 오늘(28일) 논평에서 계속된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4월 총선이 다가오자 북한의 도발 간격이 짧아지고 종류도 다양해지는 것 같다며, 반복되는 북한의 무력 도발이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건 그 무엇도 없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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