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성, 팬이 준 인형 흔들며 인사

김진환 기자 2024. 1. 2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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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김진환 기자 = 대한민국 피겨의 유망주 김유성이 28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을 마친 뒤 팬들이 던져준 인형을 흔들며 미소를 짓고 있다.

김유성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63.64점을 기록했다. 2024.1.28/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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