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물 게임 많이 하는 이유? 돼지들이 물 좋아해” 자폭 (먹찌빠)

장예솔 2024. 1. 28. 1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동이 '먹찌빠'에서 물 게임을 자주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날 신동은 "요즘 그런 얘기가 많더라. 왜 '먹찌빠'는 항상 물에서 많이 하냐"고 운을 뗐다.

신동은 "왜 우리가 물에 꼭 들어가야 하는지 이유를 찾아냈다"며 여러 마리의 돼지가 물속에서 뛰어 노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신동은 "댓글 중에 진지한 댓글이 있었다. 우리들은 체중이 많이 나가서 그냥 바닥에서 하면 위험하니 물에서 하는 게 더 안전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신동이 '먹찌빠'에서 물 게임을 자주 하는 이유를 밝혔다.

1월 28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는 '덩친소' 특집으로 꾸며져 홍윤화, 양배차, 박경호, 김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은 "요즘 그런 얘기가 많더라. 왜 '먹찌빠'는 항상 물에서 많이 하냐"고 운을 뗐다. 박나래는 "오죽했으면 '물찌빠'라는 얘기가 있겠냐"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동은 "왜 우리가 물에 꼭 들어가야 하는지 이유를 찾아냈다"며 여러 마리의 돼지가 물속에서 뛰어 노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돼지들이 물을 좋아한다"고 자폭했다.

이어 신동은 "댓글 중에 진지한 댓글이 있었다. 우리들은 체중이 많이 나가서 그냥 바닥에서 하면 위험하니 물에서 하는 게 더 안전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일리가 있다"고 받아쳐 음을 안겼다.

(사진=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