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찌빠' 풍자, 남녀 도합 밥뚜껑 날리기 1위 "역시 챔피온"
황미현 기자 2024. 1. 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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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가 남녀 도합 밥뚜껑 날리기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팀을 나눠 남녀 한 명씩 나와 매트리스에 놓인 밥뚜껑을 날리는 미션을 진행했다.
풍자는 "탁구공 날리기 챔피온인만큼 제대로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후 풍자는 높이 날아 올라 매트리스에 떨어졌고, 도합 53개로 남녀 합쳐 1위를 차지해 우승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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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풍자가 남녀 도합 밥뚜껑 날리기 1위를 차지했다.
28일 오후 4시45분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는 '덩·친·소' 특집으로 진행돼 홍윤화, 양배차, 박경호, 김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팀을 나눠 남녀 한 명씩 나와 매트리스에 놓인 밥뚜껑을 날리는 미션을 진행했다.
남자들이 먼저 미션을 수행한 결과, 40대 기록이 대부분이었다. 가장 마지막으로 도전하는 풍자는 52개를 넘게 떨어뜨려야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던 상황.
풍자는 "탁구공 날리기 챔피온인만큼 제대로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후 풍자는 높이 날아 올라 매트리스에 떨어졌고, 도합 53개로 남녀 합쳐 1위를 차지해 우승을 안겼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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