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베뉴 방문한 바흐 위원장과 장미란 차관

이재현 2024. 1. 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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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연합뉴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바흐 위원장과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이 28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설상 경기가 열리는 횡성 베뉴에 찾아와 시설을 점검하고 운영 인력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장미란 차관과 함께 화이팅 외치는 김명기 군수. 2024.1.28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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