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한소희→르세라핌도 입었다, 패션계 점령한 팬츠리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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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츠리스(Pantsless)룩이 유행으로 번지고 있다.
팬츠리스룩은 아주 짧은 바지를 입거나 바지를 입지 않고 속옷만 입는 스타일을 말한다.
팬츠리스룩이 한국 문화 정서에는 동떨어져 있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국내에서는 유행하기 어렵지 않겠냐는 시선이 나왔지만, 최근 배우 문가영, 한소희, 그룹 르세라핌 허윤진, 그룹 블랙핑크 제니 등 스타들이 비슷한 스타일의 착장을 선보여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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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팬츠리스(Pantsless)룩이 유행으로 번지고 있다.
팬츠리스룩은 아주 짧은 바지를 입거나 바지를 입지 않고 속옷만 입는 스타일을 말한다. 하의 실종보다 과감하게 하체를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기장이 짧은 팬츠에 타이즈·스타킹·구두를 매치하거나, 속옷 같은 느낌보다는 액세서리 같은 디자인이나 패턴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일 수 있다.
지난해 카일리 제너, 킴 카다시안 등 핫한 셀럽들이 지속해서 다양한 팬츠리스 스타일로 유행을 선두해왔다.
팬츠리스룩이 한국 문화 정서에는 동떨어져 있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국내에서는 유행하기 어렵지 않겠냐는 시선이 나왔지만, 최근 배우 문가영, 한소희, 그룹 르세라핌 허윤진, 그룹 블랙핑크 제니 등 스타들이 비슷한 스타일의 착장을 선보여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패션은 자유라는 반응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아슬아슬한 속옷 차림으로 보이는 이 패션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과연 팬츠리스룩이 국내에서도 트렌드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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