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긴 머리 싹뚝… 임신 5개월차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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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방송인 이아유미가 임신 5개월 근황을 전했다.
임신 5개월인 아유미의 제법 나온 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유미의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지난 9일, 아유미의 임신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올해 6월 출산 예정이며, 아유미는 "이제 곧 부모가 된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지만, 나날이 커져가는 배만큼 행복함이 가득하다"고 예비부모의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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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방송인 이아유미가 임신 5개월 근황을 전했다.
28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잘랐당. 머리 넘 가벼워~ 편해~"라는 글과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검은 원피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임신 5개월인 아유미의 제법 나온 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유미의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지난 9일, 아유미의 임신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올해 6월 출산 예정이며, 아유미는 "이제 곧 부모가 된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지만, 나날이 커져가는 배만큼 행복함이 가득하다"고 예비부모의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아유미는 2살 연상의 사업가와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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