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대형마트 의무 휴업 수요일로 변경
이재희 2024. 1. 28. 17:01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28일 서울 서초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이날부터 서울 서초구의 대형마트는 매주 일요일에 정상영업하고 둘째·넷째 수요일에 쉬는 것으로 의무휴업일을 전환한다. 단, 코스트코 양재점은 둘째·넷째 일요일 휴무를 유지하고 킴스클럽 강남점은 월요일에 쉰다. 202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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