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BTS 진이 만든 막걸리 선물 받아"→ 뉴진스·에스파와도 친분과시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차혜린 2024. 1. 28.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현무가 BTS의 인기에 기생(?)하려는 박명수를 나무랐다.

전현무는 "BTS에 기생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하자, 박명수는 "아니다. 저는 뉴진스랑도 친하다. 다니엘이랑 친하다. 나는 친하면 안되냐"라며 "에스파도 내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와준다고 했다"라며 친분을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현무가 BTS의 인기에 기생(?)하려는 박명수를 나무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BTS 진과 친분을 과시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숙은 "박명수 씨가 최근에 자랑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입이 근질근질하다고 한다"고 묻자, 박명수는 "BTS 진이 최근에 휴가를 나왔다. 취미로 막걸리를 만드는데 30병을 만들었다. 근데 30병 안에 하나가 제꺼였다"고 자랑했다.

이에 전현무는 "BTS 진이 제대하고 이 자리에 데리고 나오면 이 자리를 형한테 드리겠다"라고 MC자리를 제안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 전에 (전현무가) 하차할 것 같다. 우리 엄마가 너 봄까지 본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BTS에 기생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하자, 박명수는 "아니다. 저는 뉴진스랑도 친하다. 다니엘이랑 친하다. 나는 친하면 안되냐"라며 "에스파도 내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와준다고 했다"라며 친분을 자랑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KBS 2TV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