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술가, 김종국에게 “땔감이 돼 도움 줄 멤버는 송지효”

백진호 2024. 1. 28.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김종국과 송지효의 궁합이 공개된다.

28일 오후 6시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런닝 건강원'에 입소하는데, 여기에는 멤버들의 체상 점수와 신년 운세를 봐줄 역술가도 있었다.

역술가는 김종국과 송지효의 궁합을 보면서 김종국에게 "땔감이 돼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멤버는 송지효다. 서로의 합과 강도가 굉장히 강하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오후 6시15분에 방송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공개되는 김종국과 송지효의 궁합. SBS TV 제공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김종국과 송지효의 궁합이 공개된다.

28일 오후 6시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런닝 건강원’에 입소하는데, 여기에는 멤버들의 체상 점수와 신년 운세를 봐줄 역술가도 있었다.

역술가는 김종국과 송지효의 궁합을 보면서 김종국에게 “땔감이 돼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멤버는 송지효다. 서로의 합과 강도가 굉장히 강하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활활 타오르겠다”, “임팩트가 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역술가는 유재석의 운세에 대해 “금은보화가 창고에 쌓이는 사주”라며 “황금 마차를 타는 운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50대 후반에 중요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진호 온라인 뉴스 기자 kpio9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