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태연·임재현 제치고 1위 "데뷔 후 '인가가요'서 첫 1위"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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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믹스가 '인기가요' 1월 마지막 주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28일 방송된 SBB '인가가요'에서 태연, 임재현, 엔믹스가 후보에 올랐다.
엔믹스 'DASH'(대쉬)는 총점 590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엔믹스는 1위 수상 소감으로 "저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인기가요'에서 1위를 했는데 정말 감사하다"면서 소속사 및 스태프 그리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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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엔믹스가 '인기가요' 1월 마지막 주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28일 방송된 SBB '인가가요'에서 태연, 임재현, 엔믹스가 후보에 올랐다.
엔믹스 'DASH'(대쉬)는 총점 590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총점 4377점을 받은 태연의 'To. X'가 3위, 4960점을 받은 임재현의 '비의 랩소디'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엔믹스는 1위 수상 소감으로 "저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인기가요'에서 1위를 했는데 정말 감사하다"면서 소속사 및 스태프 그리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김재환, 류지현, 설아(우주소녀), 씨스타19(SISTAR19), CIX(씨아이엑스), AB6IX (에이비식스), NMIXX, YENA(최예나), ALL(H)OURS(올아워즈), EVNNE, ITZY, TWS, tripleS Aria, POW, H1-KEY(하이키), 후이(HUI) 등이 무대를 꾸몄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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