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DASH’로 데뷔 첫 ‘인가’ 1위 “엔써 사랑해 고마워”

SBS ‘인기가요’ 캡처

SBS ‘인기가요’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엔믹스가 '인기가요' 1월 마지막 주 1위를 차지했다.

1월 2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엔믹스의 'DASH'가 1월 마지막 주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엔믹스는 "데뷔하고 나서 처음으로 '인기가요'에서 1등을 해본다. 너무 감사드린다. 박진영 PD님 사장님, 부사장님, 본부장님 감사드린다"고 스태프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예쁘게 꾸며주시는 헤메스 선생님 언니 오빠들 너무 고맙다. 우리 엔써(팬덤명) 너무 사랑하고 고마워요. 우리를 위해서 밤낮으로 고생하는데 너무 사랑하고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후 엔믹스는 'DASH' 라이브 앵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김재환, 류지현, 설아(우주소녀), 씨스타19(SISTAR19), CIX(씨아이엑스), AB6IX (에이비식스), NMIXX, YENA(최예나), ALL(H)OURS(올아워즈), EVNNE, ITZY, TWS, tripleS Aria, POW, H1-KEY(하이키), 후이(HUI) 등이 출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