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주)의 다 같이 따뜻한 '겨울나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내화(주)와 사내동호회 중 봉사단체인 참사랑봉사회가 지난 27일 면천면에서 장애인이 공동생활하는 한빛교회(한빛공동체)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내화(주)는 다 같이 따뜻한 겨울나기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26일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직원들이 모금한 644만 원을 기탁했으며 지난 12일에는 송산면사무소에 학생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한국내화(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책임을 다하는 한국내화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당진]한국내화(주)와 사내동호회 중 봉사단체인 참사랑봉사회가 지난 27일 면천면에서 장애인이 공동생활하는 한빛교회(한빛공동체)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청소 등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전자레인지, 생필품 등 200만 원 상당의 기부품을 전달했다.
한국내화(주)는 다 같이 따뜻한 겨울나기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26일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직원들이 모금한 644만 원을 기탁했으며 지난 12일에는 송산면사무소에 학생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한국내화(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책임을 다하는 한국내화가 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금 보호 한도 '5000만→1억' 상향… 여야 6개 민생법안 처리 합의 - 대전일보
- '세계 최대 규모'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3.6㎞ 전 구간 개방 - 대전일보
- 안철수 "尹 임기 넘기면 더 심한 특검… DJ·YS 아들도 다 감옥" - 대전일보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안한다 - 대전일보
- "요즘 음식점·카페, 이용하기 난감하네" 일상 곳곳 고령자 배려 부족 - 대전일보
- 가상화폐 비트코인, 사상 첫 9만 달러 돌파 - 대전일보
- 尹, 수능 하루 앞두고 수험생 격려…"실력 유감없이 발휘하길" - 대전일보
- "방축천서 악취 난다"…세종시, 부유물질 제거 등 총력 - 대전일보
- '이응패스' 편리해진다…내달 1일부터 휴대전화로 이용 가능 - 대전일보
- 한동훈 "대입 시험날 시위하는 민주당… 최악의 민폐" - 대전일보